배당금 계산기 — 월 배당 목표로 필요 원금·월 적립액 (노후·파이어족)
원하는 월 배당액을 입력하면 필요한 투자 원금과, 목표 기간 동안 매달 얼마씩 모아야 하는지 계산해요. 노후·파이어(FIRE) 준비 설계에 참고하세요.
배당금 계산기, 이렇게 계산해요
- 필요 원금 = 목표 월 배당 × 12 ÷ 배당수익률. 예를 들어 월 100만원(연 1,200만원)을 연 4% 배당으로 받으려면 원금 3억원이 필요해요.
- 🔄 배당 재투자: 모으는 동안 받은 배당은 전액 다시 투자한다고 가정해요. 그래서 “모으는 동안 총수익률 = 배당률 + 주가상승률"로 복리 계산됩니다. (은퇴 후에는 배당을 생활비로 쓰는 구조)
- N년 뒤 주식 자산가치 = 목표 원금에 도달한 그 자산이 곧 노후 자산이에요. 이 자산이 매달 목표 배당을 만들어내죠. 총 납입 원금과 복리 순수익도 함께 보여드려요.
- 월 적립액 = 목표 기간 동안 그 원금을 모으기 위해 매달 넣어야 하는 금액. **모으는 동안의 총수익률(배당 재투자 + 주가 상승)**을 복리로 반영해 계산해요. 주가 상승률을 높게 잡을수록 매달 넣어야 할 돈은 줄어듭니다.
꼭 알아두세요
- 배당수익률은 직접 골라 입력하세요. 실제 종목·ETF의 배당률과 주가는 수시로 바뀝니다.
- 아래 예시 리스트는 유형별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세금(배당소득세 15.4%)·환율·주가 변동은 반영되지 않은 단순 계산이에요.
- 실제 투자 결정 전에는 반드시 증권사·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배당수익률,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같은 목표 배당이라도 배당수익률을 몇 %로 잡느냐에 따라 필요 원금이 크게 달라져요. 위 계산기의 선택지처럼 안정 배당ETF는 3% 안팎, 일반 고배당은 4%대, 고배당주·리츠는 5~6%대, 커버드콜류는 그 이상으로 층이 나뉘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높은 수익률 =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배당률이 유난히 높으면 주가가 그만큼 눌려 있거나 배당이 줄어들 위험이 함께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목표 배당을 너무 높은 수익률에 기대어 잡으면, 원금 계산은 작아 보여도 실제로는 배당 삭감이나 주가 하락으로 목표가 흔들릴 수 있어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적립 기간을 늘려보세요. 같은 목표라도 모으는 기간이 길수록 복리가 일을 대신 해줘서 매달 넣어야 할 금액이 줄어들어요. 계산기에서 기간만 바꿔 비교해 보면 체감이 확 와요.
- 주가 상승률은 보수적으로. 배당과 별도로 잡는 주가 상승률을 높게 넣으면 필요 적립액이 확 줄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정이에요. 0%나 3%로도 한 번 돌려보고 “최소한 이만큼은 필요하구나"를 확인해 두면 마음이 편해요.
- 세금·물가는 별도예요. 배당소득세(15.4%)나 물가 상승은 이 계산에 안 들어가 있어요. 실제 손에 쥐는 배당은 세후로 줄어드니 목표를 살짝 여유 있게 잡는 걸 추천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필요 원금은 어떻게 나오나요? 목표 월 배당에 12를 곱해 연 배당을 구하고, 그걸 배당수익률로 나눈 값이에요. 계산 방식이 단순해서 수익률만 정하면 바로 나와요. 정확한 내 숫자는 위 계산기에 직접 넣어 확인하세요.
Q. 배당은 세금을 얼마나 떼나요? 국내 배당은 배당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세 1.4%)가 원천징수돼요. 계산기 결과는 세전 기준이니 실제 수령액은 이보다 줄어든다고 보면 돼요.
Q. 지금 모은 돈이 없어도 계산되나요? 네, ‘이미 모은 돈’은 선택 입력이라 0이어도 돼요. 시작 자금이 있으면 그만큼 매달 적립액이 줄어드니, 목돈이 생기면 다시 넣어 비교해 보세요.
Q. 노후·은퇴 시점 계산도 같이 하고 싶어요. 목표까지 몇 년 남았는지 함께 보려면 만나이 계산기나 디데이 계산기로 남은 기간을 확인한 뒤, 그 연수를 이 계산기의 ‘모으는 기간’에 넣으면 설계가 한결 또렷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