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느긋하게

프리랜서 3.3%·종합소득세 계산기 — 원천징수·5월 정산

도구 · 2026년 7월 22일

프리랜서·사업소득의 3.3% 원천징수액과 5월 종합소득세 예상 납부·환급액을 계산합니다. (2026년 종합소득세율 기준)

프리랜서 세금, 두 단계예요

  • 1단계 — 3.3% 원천징수: 대금을 받을 때 지급처가 **3.3%(소득세 3% + 지방세 0.3%)**를 미리 떼요. 이건 “미리 낸 세금"이에요.
  • 2단계 — 5월 종합소득세 신고: 1년치 수입에서 필요경비를 빼고 실제 세금을 계산해, 미리 낸 3.3%와 정산해요. 더 냈으면 환급, 덜 냈으면 추가납부.
  • 경비가 핵심: 사업 관련 지출(장비·통신·임차료 등)을 경비로 인정받으면 소득금액이 줄어 세금이 줄어요. **증빙(세금계산서·영수증)**을 챙기세요.
  • 소득이 낮은 프리랜서는 3.3%를 많이 떼여서 5월에 환급받는 경우가 많아요. 신고 안 하면 그 돈을 못 돌려받아요.
  • 연 수입 규모에 따라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장부작성 방식이 달라요. 정확한 건 홈택스나 세무사와 확인하세요.

3.3%는 ‘끝’이 아니라 ‘중간 정산’이에요

많은 분들이 대금 받을 때 3.3%(소득세 3% + 지방세 0.3%)를 떼이면 세금이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3.3%는 어디까지나 **미리 낸 세금(기납부)**일 뿐이고, 진짜 세금은 이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확정돼요. 이때 1년치 수입에서 필요경비와 각종 공제를 뺀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해 실제 세금을 계산하고, 앞서 뗀 3.3%와 비교해 정산해요. 미리 낸 게 더 많으면 환급, 부족하면 추가납부가 되는 구조예요. 그래서 소득이 크지 않은 프리랜서는 5월에 오히려 돌려받는 경우가 흔한데, 신고를 안 하면 그 환급금을 못 받아요. 구체적인 세율 구간과 금액은 사람마다 소득·공제가 달라 위 계산기에 직접 넣어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세금 줄이는 현실 팁

  • 경비 증빙을 습관처럼 모으세요. 장비·통신비·임차료·업무용 소프트웨어처럼 사업과 관련된 지출은 경비로 인정받으면 소득금액이 줄어 세금이 줄어요.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카드 내역을 그때그때 챙겨두세요.
  • 경비율을 모르면 넉넉히 잡지 마세요. 계산기에는 수입의 60~70% 정도로 예시가 있지만, 실제 인정 경비는 업종과 장부 방식에 따라 달라요. 대략 넣어 감을 잡되, 확정 신고 땐 실제 증빙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세요.
  • 국민연금·노란우산공제 등도 공제 항목이에요. 계산기의 ‘기타 소득공제’ 칸에 넣으면 과세표준이 줄어드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3.3%만 내면 세금 신고 안 해도 되나요? 아니에요. 3.3%는 미리 낸 세금일 뿐,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실제 세금과 정산해야 해요. 신고를 빠뜨리면 환급 대상인데도 돈을 못 돌려받거나, 반대로 가산세를 물 수 있어요.

Q. 환급인지 추가납부인지 어떻게 아나요? 1년치 실제 세금이 미리 낸 3.3%보다 적으면 환급, 많으면 추가납부예요. 소득이 낮고 경비·공제가 많을수록 환급 쪽에 가까워요. 정확한 방향과 금액은 위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Q. 종합소득세율은 몇 %인가요?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는 누진 구조예요. 여기서 특정 숫자를 외우기보다, 내 수입·경비를 계산기에 넣어 산출세액을 직접 보는 편이 정확해요.

Q. 직장 다니면서 부업으로 번 소득도 합쳐야 하나요? 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함께 있으면 종합소득으로 합산 신고해요. 연말정산이 궁금하면 연말정산 계산기, 월급 실수령액은 급여 실수령액 계산기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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