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계산기 —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월상환액 비교
도구 · 2026년 7월 22일
대출금·이자율·기간을 넣으면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두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나란히 비교합니다.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뭐가 유리해?
- 원리금균등상환: 매월 갚는 금액(원금+이자)이 똑같아요.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서 계획 세우기 편해요. 초반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이 천천히 줄어요.
- 원금균등상환: 매월 원금은 같고,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만 붙어서 상환액이 점점 줄어요.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는 더 적어요.
- 총이자 비교: 같은 조건이면 보통 원금균등이 총이자가 적어요. 대신 초반 월 상환 부담이 큽니다. 여유가 되면 원금균등, 초반 부담을 낮추려면 원리금균등.
- 실제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거치기간·변동금리 등이 있으니 은행 상담과 함께 참고하세요.
계산기 200% 활용하는 법
이 계산기는 대출 금액·연 이자율·기간(개월) 세 가지만 넣으면 두 상환 방식을 한눈에 비교해 줘요. 이자율은 화면에 정해진 값이 없으니 본인이 받을 실제 금리를 직접 넣어야 정확한 결과가 나와요. 가안내받은 금리, 대출 상품 설명서에 적힌 숫자를 그대로 입력하세요.
- 금리를 여러 번 바꿔가며 계산해 보세요. 예를 들어 금리가 1%p만 달라져도 총이자가 꽤 크게 움직이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우대금리를 받았을 때와 못 받았을 때를 비교하면 협상 여지가 보여요.
- 기간을 늘렸다 줄였다 해보면, 기간이 길수록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나는 트레이드오프가 보여요. “월 부담이 감당되는 선"에서 기간을 정하는 게 요령이에요.
- 결과의 월 상환액은 소득 대비 무리가 없는지 가늠하는 용도로만 쓰고, 실제 한도·금리는 은행 심사로 정해져요.
대출 계획을 세울 때 챙기면 좋은 점
- 총이자만 보지 말고 월 현금흐름도 함께 보세요. 총이자가 적은 원금균등이라도 초반 월 상환액이 부담되면 생활이 빡빡해질 수 있어요.
- 중도상환수수료는 이 계산기에 반영되지 않아요. 여윳돈으로 원금을 미리 갚을 계획이라면, 수수료 조건과 면제 시점을 미리 확인하세요.
- 변동금리라면 금리가 오를 수 있으니, 금리를 조금 높여 계산한 ‘최악의 경우’도 한 번 돌려보면 마음이 편해요.
- 매달 나가는 돈을 관리하려면 급여 실수령액 계산기로 실수령액을 확인해 상환 여력을 함께 점검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뭘 골라야 하나요? 초반 부담을 줄이고 매달 같은 금액이 편하면 원리금균등, 총이자를 아끼고 초반 부담을 감당할 수 있으면 원금균등이 유리해요. 정답은 없고 본인 현금흐름에 맞추면 돼요.
Q. 이자율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이 계산기에는 정해진 금리가 없어요. 은행에서 안내받은 실제 금리나 대출 상품 설명서의 숫자를 직접 입력해야 정확해요.
Q. 계산 결과가 실제 상환액과 똑같나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용이에요. 중도상환수수료·거치기간·이자 계산 방식(일할 계산 등)에 따라 실제 금액은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Q. 중도상환하면 얼마나 이득인가요? 원금을 미리 갚으면 그 원금에 붙을 이자가 줄어 총이자가 감소해요.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으면 그만큼 상쇄되니, 수수료 면제 시점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