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느긋하게

연말정산 계산기 2026 귀속·2027 연말정산 — 미리보기·예상 환급금 계산 (13월의 월급)

도구 · 2026년 7월 21일

연봉과 주요 공제 항목을 입력하면 예상 결정세액과 환급/추가납부 예상액을 간편하게 계산해요. (2026년에 번 소득을 2027년 1~2월에 정산하는 2026년 귀속 기준 — 간이 계산이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올해 바뀐 점은 2026 연말정산 미리보기 참고)

총급여에 뭘 넣어야 하나요? (성과급·복지포인트·대출지원)
총급여 = 세금이 붙는 1년 치 근로소득 전부예요. 계약 연봉만이 아니라 아래를 다 더해요.
✅ 넣어요: 기본급·각종 과세 수당, 성과급·상여금·인센티브, 복지포인트(회사가 근로소득으로 과세 처리한 금액), 사내 대출 이자 지원(시중 이자보다 싸게 빌려 생긴 차액 — 회사가 근로소득으로 신고한 경우), 연차수당, 회사가 대신 내준 개인 보험료 등
❌ 빼요(비과세): 식대 월 20만원, 자가운전보조금 월 20만원, 6세 이하 자녀 보육수당 월 20만원(2026년부터 자녀 1인당), 회사 출산지원금, 생산직 야간근로수당(요건 충족 시) 등
👉 가장 정확한 건 급여명세서 연간 합계의 '과세 급여'나 작년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총급여' 칸이에요. 회사마다 처리가 달라서 헷갈리면 이 값을 쓰세요.
💳 카드·현금 소득공제 (연간 사용액, 만원)
※ 전통시장·대중교통·문화비는 총급여 25% 초과분에 한해 위 공제율로 각 100만원까지 추가공제돼요 (문화비·도서·공연·영화·박물관·미술관·헬스장·수영장은 총급여 7천만원 이하만).
🧾 세액공제 (연간 납입액, 만원)
🏥 국민연금·건강·고용보험 — 비우면 연봉으로 자동 추정(2026 요율)
※ 급여명세서·원천징수영수증의 실제 납부액을 넣으면 그 값으로 계산해요.
🏠 추가 소득공제 (연간, 만원)

연말정산, 간단히 이해하기

연말정산은 1년 동안 미리 낸 세금(원천징수)과 실제로 내야 할 세금(결정세액)을 비교해, 더 냈으면 환급받고 덜 냈으면 추가납부하는 절차예요.

  • 소득공제(과세표준을 줄임): 인적공제,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액, 주택자금 등
  • 세액공제(세금을 직접 깎음): 연금저축·IRP, 보장성 보험료, 의료비, 기부금, 자녀세액공제 등

환급을 늘리려면?

  • 연금저축·IRP가 세액공제율이 높아요(13.2~16.5%). 노후 준비 + 절세 두 마리 토끼.
  •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은 신용카드보다 공제율이 2배(30%). 총급여 25% 넘게 쓰는 구간부터는 체크카드가 유리.
  • 의료비는 총급여 3%를 넘는 금액만 공제돼요.
  • 월세 세액공제: 무주택 세대주(총급여 8천만↓·기준시가 4억↓ 주택)면 연 월세액의 15~17%를 세금에서 깎아줘요 (한도 1,000만원).
  •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사실상 낸 만큼 돌려받음)+답례품, 초과분은 15%.
  • 문화비·헬스장: 총급여 7,000만원 이하면 도서·공연·영화·헬스장·수영장 결제액에 30% 소득공제 (신용카드 공제에 추가).
  • 주택청약종합저축: 무주택 세대주면 납입액의 40%를 소득공제 (연 300만원 한도).
  • 청년형 장기펀드(소득공제 장기펀드): 정부가 청년 자산형성을 돕는 상품. 만 19~34세·총급여 5천만원 이하면 납입액의 40%(연 600만원 한도 → 최대 240만원)를 소득공제받아요.

이 계산기는 주요 항목만 반영한 간이 추정이에요. 실제 연말정산은 훨씬 많은 규정이 적용되니, 정확한 금액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에서 확인하세요.

연중에 미리 챙기면 좋은 팁

연말정산은 12월에 몰아서 준비하기보다 연중에 관리하는 게 훨씬 유리해요. 카드는 연초에 신용카드로 한도를 채운 뒤 남는 소비는 체크카드·현금영수증으로 돌리면 공제율(2배)을 알뜰하게 챙길 수 있어요. 연금저축·IRP는 12월 말까지 낸 금액만 그해 공제 대상이라, 여유가 되면 연말 이전에 한도를 채워두는 게 좋아요. 부양가족·기부금·의료비 자료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자동으로 모이지만, 안경·교복·일부 기부금처럼 자동 수집이 안 되는 항목은 영수증을 따로 챙겨야 빠뜨리지 않아요.

프리랜서·부업 소득이 섞여 있다면 종합소득세·프리랜서 세금 계산기로 5월 신고분도 함께 가늠해 두면 좋아요. 연봉 기준 실수령액이 궁금하면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연말정산 환급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매달 월급에서 미리 뗀 세금(기납부세액)에서 실제로 내야 할 세금(결정세액)을 뺀 차이예요. 결정세액은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4대보험·카드 등 소득공제를 빼 과세표준을 구하고, 세율을 곱한 산출세액에서 근로소득세액공제·연금저축·보험료·의료비·월세 등 세액공제를 빼서 구해요.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도 같은 비율로 환급·추가납부돼요.

Q. 연봉(총급여)에 성과급이나 복지포인트도 넣어야 하나요? 네. 총급여는 세금이 붙는 1년 치 근로소득 전부라서 성과급·상여금, 회사가 과세 처리한 복지포인트, 근로소득으로 신고된 사내대출 이자 지원도 포함해요. 식대·자가운전보조금·6세 이하 보육수당(각 월 20만원) 같은 비과세 항목은 빼요. 원천징수영수증의 ‘총급여’ 칸 값을 쓰면 가장 정확해요.

Q. 2026년 연말정산에서 달라진 점은 뭔가요? 자녀가 있으면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가 올라가고(총급여 7천만원 이하 자녀 1명 350만원·2명 이상 400만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초과~20만원 구간 세액공제율이 40%로 올랐어요. 6세 이하 보육수당 비과세도 자녀 1인당 월 20만원으로 바뀌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2026 연말정산 미리보기에 정리했어요.

Q. 환급을 많이 받으면 무조건 이득인가요? 꼭 그렇진 않아요. 환급은 ‘매달 미리 낸 세금 − 실제 세금’의 차액을 돌려받는 것뿐이라, 환급이 크다는 건 그만큼 매달 세금을 더 떼였다는 뜻이기도 해요. 반대로 추가납부가 나와도 그해 세 부담 자체가 늘어난 건 아니에요.

Q. 2027년 연말정산과 2026년 귀속 연말정산은 같은 건가요? 네, 같은 거예요. 2026년 112월에 번 소득을 2027년 12월에 정산하기 때문에 ‘2026년 귀속’ 또는 ‘2027년 연말정산’이라고 불러요. 이 계산기는 이 기준(2026년 세법)으로 계산해요.

Q.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보통 11월 초에 열려요(2025년엔 11월 5일). 1~9월 카드 사용액이 자동으로 들어가니 그때 확인하고, 그 전에는 이 계산기에 예상 금액을 넣어 미리 가늠해 보세요.

Q. 위 계산기 결과가 홈택스와 다르게 나와요. 이 계산기는 주요 항목만 반영한 간이 추정이에요. 카드공제 초과분 배분, 의료비 문턱(총급여 3%), 표준세액공제 적용 등을 근사 처리해서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확정 금액은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확인하세요.

Q. 맞벌이 부부는 공제를 어떻게 나누는 게 좋나요? 부양가족·의료비 등은 한 명에게 몰아줄지 나눌지에 따라 총 세금이 달라져요. 일반적으로 소득이 높아 세율이 높은 배우자에게 소득공제를 몰면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의료비처럼 문턱이 있는 항목은 소득이 낮은 쪽이 유리할 수도 있어요. 두 경우를 비교해 보세요.

Q. 연봉이 낮아 낼 세금이 거의 없으면요? 결정세액이 이미 0에 가까우면, 세액공제 항목(연금저축·월세 등)을 늘려도 더 돌려받을 세금 자체가 없어 효과가 작을 수 있어요. 이럴 땐 무리해서 공제 상품에 넣기보다 자금 계획을 우선하는 게 나아요.

Q. 이직해서 회사가 두 곳이었어요. 전 직장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현 직장에 제출해 합산 정산해야 해요. 누락하면 나중에 종합소득세 신고로 따로 정리해야 하니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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